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카(마법소녀 오리코☆마기카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[미쿠니 오리코]]에게 말을 걸려다가 용기를 내지 못하고 풀이 죽어 돌아가는 키리카를 열차 안에서 보며 첫 등장. 이후 어릴 적 과거 때문에 두번 다시 오기 싫은 미타키하라 시를 싫어하면서 새 아빠랑 둘이서 엄마를 기다리다가, 새아빠랑 같이 있는 자리가 자리가 거북하고 불편해서 엄마를 찾으러 간다면서 뛰어가다가 마침 반대 쪽에서 뛰어오던[* 당시 키리카는 오리코에게 말을 걸었는데 오리코가 "넌 누구야? 편의점에서 만났다고? 기억 안나는데? 너 스토커 아니야? 가까이 오지마!"라는 말을 하는 망상을 하곤 혼자서 울면서 뛰쳐나가고 있었다.] 키리카와 서로의 머리를 부딪히면서 키리카와 재회한다. 키리카를 보고는 크게 당황하면서[* 상단에 나와있는 이미지가 바로 키리카를 알아보고 당황하는 모습] 자신의 근황을 두서없이 주절거리며 늘어놓다가 키리카가 인상을 쓰면서 밀쳐내는 바람에 뒤로 넘어진다. 마침 집 근처에 있던 새아빠가 키리카에게 화내며 추궁하자 키리카는 에리카에게 한 마디도 건네지 않고 그대로 도망가버리고 에리카는 그런 키리카의 뒷모습을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만 하는데... 이후 새 아빠의 집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키리카 생각을 하다가 친척들과 얘기하던 새아빠가 이름을 계속 부르자 어떨결에 새 아빠를 "마미야 씨"라고 불렀다는 것 때문에 엄마에게 "쓸모 없는 애"라며 혼이 나고, 안그래도 복잡하던 마음에 키리카와의 일까지 겹쳐서 그대로 [[마녀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noisy citrine의 마녀]]에게 홀려 결계에 끌려 들어간다. 다행히 근처에 있던 키리카가 자살직전에 구출해주지만, 생각보다 강한 마녀에 키리카는 고전하고 에리카는 마녀에게 조종당하는 상태로 키리카에게 "그냥 다 포기하자. 우리 같이 쓸모 없는 애는 사라져 버리는 편이 좋아."라며 속삭인다. 그리고 키리카를 바라보며 썩소를 지으며 "키리카, 너 날 원망하고 있지?"라는 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